군 관계자는 지난 4월 나시리아로 파병됐다 자이툰부대로 소속이 변경된 서희·제마부대 장병들과 교대할 교대병력 480여명이 이달 말과 내달 초 이라크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항기편으로 쿠웨이트까지 간 뒤 공군 C-130 수송기로 갈아타고 파병지인 아르빌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육군은 25일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환송식을 가질 예정이나 환송식은 물론 출국장면도 언론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파병반대 시민단체는 이미 본대가 아르빌에서 활약중인데 교대병력 출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며 군 내부에서도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환송장면을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특전교육단에서 대기중인 자이툰부대 본대 2진 770명은 다음달중 아르빌로 떠날 계획입니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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