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는 한국군 공격을 촉구하는 글이 아랍 인터넷 사이트에 실린 것과 관련해 비상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자이툰부대에 대한 위협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서 이달초부터 위험 수위를 '앰버', 즉 긴장단계로 올린 뒤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협박성 글을 올린 아랍인이 테러단체와 연계된 증거는 없지만 한국군에 대한 위험신호인만큼 테러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공격에 대비하도록 자이툰부대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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