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의 박준서 한반도 본부장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회견에서, 오는 2006년말 북한의 식량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북한 '씨감자 사업'이 지난 4월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2006년까지 감자 800만톤이 생산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북한은 씨감자 사업장을 평양 이외에도 양강도 대홍단과 함경남도 함흥 등 5곳에 두고 있으며, 6만 헥타르였던 경작지는 23만 헥타르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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