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 서강대 이사장이 한 강연에서 386세대 정치인과 여권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이사장은 지난 21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안양 목요포럼'에 강사로 나와, 일부 열린우리당 의원들에 대해 "소위 386붐을 타고 국회의원이 됐지만 공부안하고 데모나 한 사람들이라 지식이 별로 없으며 지금은 목에 힘주고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하는 강연을 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또 열린우리당이 내놓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공산당의 아이디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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