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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이총리 시정연설 거부 재확인

한나라당은 25일로 예정된 이해찬 총리의 시정연설을 듣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임태희대변인 이총리가 한나라당에 대한 유럽 순방중 발언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경우, 시정연설 청취를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여권의 헌재 위헌 결정에 대한 반발은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밝히고, 여권은 헌재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고 후속조치를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회안에 지방살리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초당적으로 추진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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