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특목고가 명문대 진학을 위한 입시기관으로 변질됐다고 판단하고 내년부터 이를 제한하는 특목고 정상화 방안을 24일 확정 발표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특목고가 우수인재 양성이라는 본래 취지를 되살리고, 특목고 진학을 위한 과열경쟁을 줄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대로라면 새 입시제도가 실시되는 2008년부터는 특목고 출신이 동일계가 아닌 일반계열에 진학할때 일반고등학교 출신보다 다소 불리해질 수도 있다고 입시담당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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