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텍사스중질유가 56달러를 돌파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 현지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중질유가 전날보다 1.08달러 오른 배럴당 56달러 43센트에 장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 중질유 12월물도 전날보다 70센트 오른 55달러 17센트에 거래돼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유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31센트 빠진 배럴당 37.99달러에 거래돼 38 달러 아래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미국의 난방유 재고감소 등 수급불안이 계속되면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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