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를 이용해 북한에 지원하는 국내산 쌀 10만톤 수송이 오는 27일 완료됩니다.
육로를 통해 북한에 쌀을 수송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서해지역은 개성, 동해지역은 고성으로 각각 전달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23일 "지난 7월20일부터 매주 네 차례에 걸쳐 육로로 북측에 쌀을 전달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29일까지 해로를 이용해 외국산 쌀 8만 톤을 전달하기로 하고 조만간 북측과 협의를 거쳐 식량 10만톤 지원때마다 하기로 한 식량 분배 확인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부는 북측 안내에 따라 북한 내 2개 지역 정도를 방문해 북측에 제공된 쌀의 지역별 배분현황과 분배 절차, 그리고 주민들의 반응 등을 확인하고 분배 현장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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