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보기가 싫어 시험지를 태우겠다며 여고생들이 학교 교무실에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이 소식과 함께 간밤의 사건사고를 권애리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남녀 두 명이 편의점에서 라이터에 넣는 휘발유를 사고 있습니다.
이들은 휘발유를 빈 술병에 채워 화염병 2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8일 새벽, 이들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인천 간석동의 여고 교무실에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에 시험지를 태우면 시험을 안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 학교 학생 16살 신모양이 친구들과 함께 화염병을 던진 것입니다.
이 불로 교무실의 가습기 등 일부 집기가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20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여고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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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입국한 이라크인 2명이 행방을 감췄습니다.
경찰은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30대 이라크인 두 명이 행선지를 서울 방배동의 한 의류수출업체로 기재하고 사라진 뒤 현재까지 행적을 감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담당경찰 : 우리가 지금 확인하기는 사업차 왔을 가능성이 많아요. 방배동에 있는 이 회사가 중동에 의류 같은 것을 수출하는 회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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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밤 8시쯤, 경북 상주시의 한 지방도로에서 군용트럭이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설모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성모씨 등 4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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