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일외교통상위는 22일 '일본군 위안부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역사관' 건립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일본군 성 노예제의 피해자 90여명이 사망하고 생존자 129명도 70대 후반에서 90대의 고령인 상황"임을 지적하고 "국회는 이들이 생존하는 동안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는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하면서 "후손들 교육을 위해서라도 기념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