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호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은 국회 국방위의 NSC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테러가 전쟁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면서 "국가 안보 차원에서 테러를 예방할수 있는 법적 장치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권 보좌관은 테러방지법 제정에 대한 재추진 의향을 묻는 안영근 의원의 질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테러대비가 미비하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라크내 자이툰부대 파견 연장에 대해선 "자이툰 부대가 귀국을 하게 되면 국제적으로 이라크에 파병했던 정부의 대의명분에 손상이 온다"며 자이툰 부대 추가파병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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