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의 수은주가 8.6도를 비롯해서 철원은 2.2도 등 한 시간 전보다도 기온이 더 내려가 있는데요, 특히 강원산간지역은 0도에 가까운 추운 날씨로 오늘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지만 절기상 상강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아침에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사진부터 보시죠.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가 현재는 중부지방까지 와있는데요, 덕분에 구름은 모두 빠져나가면서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맑지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강원영동지역으로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수은주가 8도를 비롯해서 춘천은 4도까지 떨어져 있고, 남부지방의 경우에도 15도를 밑도는 곳이 많습니다.
낮기온도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15도 안팎에 머물면서 오늘은 한낮에도 조금은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만 조금 높겠고요, 당분간은 쌀쌀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가 다음주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요즘 여러 지하철역에서 다양한 음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나 재즈 공연을 비롯해 아카펠라, 그리고 국악 연주까지 그 장르도 정말 다양한데요, 이번 주말에는 이렇게 잠깐이라도 마음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음악회에 귀를 기울여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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