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과 한국군 군부대 시설 주변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빼고 하루 1건 꼴로 시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가 국방위 소속 황진하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98부터 7년 동안 군시설 주변에서 모두 천549건의 시위가 발생해 연평균 221건을 기록했습니다.
주한미군과 관련해서는 효순·미선양 사망사건 등 미군범죄 처벌요구, 미군기지 반환 등이 주요 시위 원인이었고 한국군과 관련해서는 무기도입과 군내 의문사, 파병과 용산기지 이전 협상 등이 주요 쟁점사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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