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90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 국제이동을 통한 인구감소 규모가 최근 4년간 30여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년간 우리나라의 국경을 넘어 이동한 출입국자수는 연인원 2천88만6천명이며, 이 가운데 체류기간 90일을 넘긴 장기 이동자는 4.2%인 87만2천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장기 입국자는 41만3천808명인데 비해 장기 출국자는 45만7천769명으로 국제 이동을 통한 인구 감소 규모는 4만3천961명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장기 체류를 통한 순유입인구가 2만5천9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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