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절반 가량이 우리나라 노사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교육원은 지난달 전국 성인남녀 천500명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노사관계에 대해 '나쁜 편'이라는 응답이 41.2%, '매우 나쁘다´는 응답이 4.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노사관계를 긍정적으로 본 응답은 5.4%에 그쳤습니다.
노사분쟁의 발생 책임에 대해서는 '회사´가 43.5%로 가장 많았고, '정부´ 41.5%, '근로자14.9%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면서도 노조나 근로자의 요구에 대해서는 과격하다는 응답이 절반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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