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일부 농민들이 유기농쌀로 속여 판 일반미가 대형 이유식업체 등에 납품돼 유통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모씨 등 농민 다섯명이 가짜 유기농쌀로 위조해 중간 유통업체에게 공급한 일반미 200톤 가운데 120톤 정도가 한 대형 식품업체의 유기농 이유식 원료로 사용돼 유통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 말고도 다른 식품업체들에 가짜 유기농 쌀이 납품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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