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가 유럽방문 중 조선·동아일보를 강도 높게 비판한데 이어서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도 두 신문의 과거행적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당의 개혁입법 추진 과정에서 야당과 일부 보수언론이 시대적인 추세를 거스르고 냉전·분단시대로 되돌리려는 것은 손바닥으로 햇볕을 막으려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의장은 이어서 "오는 24일로 자유언론 실천운동 30주년이 된다"며 "일제 식민당국, 유신독재권력과 손잡고 기득권을 누렸던 동아·조선은 해직 언론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