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석유를 판매한 혐의로 51살 정 모씨 등 16명을 경찰이 불구속 입건하고 유사석유 550여통을 압수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7월부터 인천시내 계양시와 서구 등지에서 '첨가제 판매'라고 광고를 한 뒤 단골손님들을 상대로 하루 20여통, 360ℓ가량의 유사석유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판매점을 비디오 대여점와 이삿짐 센터 등으로 위장하고 주유기를 지하에 설치하는 방법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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