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공급된 국내산 쇠고기 중 절반 가량은 한우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산물등급판정소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도축된 소는 모두 42만 6,580마리로 이중 한우는 55.4%인 23만 6,381마리였습니다.
나머지 44.6%는 국내산이지만 한우가 아닌 소들로, 젖소가 18만 6,317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육우 2,339마리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림부는 최근 TV홈쇼핑에서 원산지로 국내산만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젖소고기를 한우로 착각해 구입하는 일이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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