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건립에 반대하는 서울 성북구 주민들이 어젯(19일)밤 늦게까지 시위를 벌였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용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납골당 자재를 실은 트럭을 주민들이 몸으로 막고 있습니다.
승강이 끝에 주민 2명이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5백여 명의 서울 성북구 주민들이 어제 오후 5시부터 구민회관 근처에 납골당이 들어서는 것에 반대한다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정남/서울 정릉동 : 바로 붙어있습니다. 담과 담 사이이고, 여기는 2차선 도로입니다. 교통체계가 전혀 마비가 됩니다.]
시위는 북악산길 2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자정무렵까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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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 제2대교 진입로에서 23살 연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각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대학 선후배 사이인 운전자 연씨와 함께 타고있던 19살 권모씨가 숨지고 일행 세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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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과 사무실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장모군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경기도 일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카메라를 훔치는 등 지난 8월부터 2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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