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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 철폐, 생존권 보장' 촉구 시위

전국 17개 지역 집창촌에 종사하는 성매매여성과 주변 상인 2천800여명은 19일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성매매특별법 철폐와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집회 선언문을 통해 "아무런 대책없이 법을 시행해 성매매여성들의 생존권을 빼앗고 있다"며 "인권과 서로간의 이익을 보호하겠다고 만든 법이 오히려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악법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매매특별법 시행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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