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 정보통신위 김석준 의원은 지난 6월 소량의 천연 액체 우라늄이 중국에서 국내에 밀반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투명캡슐로 밀봉된 10g의 초록색 액체를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성분을 분석한 결과 천연 우라늄으로 판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과학기술부는 이 액체는 천연우라늄 46%가 녹아있는 것으로 손으로 만져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이 액체의 우라늄 농축도도 0.7%에 불과해 핵폭탄 제조는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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