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의 관리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 18일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해부터 지난달 말까지 국내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농업연수생 1천55명 가운데 이탈자가 49.3%인 520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은 "농업 연수생 이탈자의 대부분이 임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제조업체로 들어가 불법 체류자가 되고 있다"며, 농협의 부실한 관리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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