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며 46일간 단식농성을 벌였던 대광고 3학년 강의석군이 "학교측이 합의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며 16일부터 다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강군은 "학교측이 학생들에게 '예배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공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예배에 빠지면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식의 조건을 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내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며 46일간 단식농성을 벌였던 대광고 3학년 강의석군이 "학교측이 합의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며 16일부터 다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강군은 "학교측이 학생들에게 '예배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공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예배에 빠지면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식의 조건을 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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