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들이 지방으로 공장을 이전할 때 3곳 중 1곳은 강원도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열린우리당 이상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시·도별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실적은 지난 2000년부터 올 6월까지 강원도가 234건으로 전체 지방 이전 실적 655건의 36%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출입이 편리한 부산이 104건, 대전 77건, 전북 68건, 충북 61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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