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세계불꽃축제'에 인파가 몰려 주말 오후 여의도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16일 저녁 8시에 시작된 행사에 참석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마포대교 북단에서 63빌딩 옆 상류 나들목과 원효대교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또, 도로에서 불꽃놀이를 지켜보려는 운전자들의 서행 현상까지 겹쳐 올림픽대로의 경우 천호대교에서 노량진까지, 강변북로는 잠실에서 원효대교 사이 구간에서 행사 내내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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