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혁신안은 작년 말 사실상 모양새가 갖춰졌으나 외교부와 정부 혁신위의 견해 차이로 1년 가까이 지연됐다.
정부 당국자는 17일 "정부 혁신위가 최근 노 대통령에게 1차 서면보고를 했으며 조만간 관계장관은 물론 대통령과 총리가 참여하는 '토론´이 열릴 예정이며 거기에 서 전체적인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토론은 이 총리가 유럽순방을 마치고 노 대통령이 11월 아태경제 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하기 이전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달 13일 유럽순방을 떠난 이 총리는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재외공관장 외부 충원비율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혁신위는 '외부 수혈´ 비율을 30%로 맞춰야 한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반 면에 외교부는 작위적인 목표 설정이 자칫 부작용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외교부는 외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능력있는´ 외부인사의 재외공관장 영입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원칙적으로 공감하나, 작위적인 목표 설정을 하면 함량 미달 의 부적절한 인물이 유입될 수 있다는 의견도 갖고 있다.
외교부는 수년전 일본도 외무성의 부패사건을 계기로 재엘부 혁신위의 견해 차이로 1년 가까이 지연됐다.
정부 당국자는 17일 "정부 혁신위가 최근 노 대통령에게 1차 서면보고를 했으며 조만간 관계장관은 물론 대통령과 총리가 참여하는 '토론´이 열릴 예정이며 거기에 서 전체적인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토론은 이 총리가 유럽순방을 마치고 노 대통령이 11월 아태경제 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하기 이전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달 13일 유럽순방을 떠난 이 총리는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재외공관장 외부 충원비율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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