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3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갖고 4대 개혁입법의 공동 발의를 위한 의견 차이를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열린우리당이 발표한 국가보안법 폐지 안과 사립학교법 개정안 등 이른바 4대 개혁입법에 관해 사안별로 다른 입장을 밝혀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민노당은 열린우리당이 개혁입법의 취지에 따르지 않을 경우 공조를 파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민주당은 사안별 공조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3당은 그러나 협의를 계속할 필요가 있다는데는 의견을 같이하고 다음주부터 4대 법안에 관해 각 당의 책임의원과 실무자들이 만나 조정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