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당국 사이에 북한군의 군사동향과 연합작전 상황 등을 공유하는 정보교환체계가 한층 신속 긴밀해질 전망입니다.
남대연 국방부 대변인은 합동참모본부 상황실과 한미연합사 상황실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12일 양국 군 관계자들이 첫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은 그동안 북한군의 미사일부대 움직임과 함정과 잠수정의 특이활동 등 긴박한 군사동향이 포착될 경우 전화를 이용하거나 직접 만나 토론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교환해 왔습니다.
한편 남 대변인은 동해상에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나타났다는 첩보에 따라 연합사와 합참이 화상회의로 작전을 벌였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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