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문지 성조지는 미 국방부 자료를 인용해 이라크로 차출된 주한미군이 안정화작전에 투입된 지 두 달 만에 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군 관리들은 17포병단 2대대 소속 정진나김 이병이 지난 6일 라마디에서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아 숨진 것을 비롯해 모두 7명이 목숨을 잃었고 2명은 차량사고 등으로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한국계 김 모 이병은 바그다드 서쪽의 라마디에서 순찰활동 중 저항세력의 기습공격을 받아 변을 당했다고 주한미군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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