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340회 민방위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 읍단위 이상 지역에서 '민방공 대피훈련'이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국제테러 등 국가안보 비상사태에 대비한 것으로 주민들은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공무원과 경찰의 안내에 따라 인근 대피소나 건물지하 등 안전지역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또 운행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승객을 대피시키되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됩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 공공기관 등 전국 32개소에서 태풍과 집중호우, 테러 등 각종 실제상황을 가상한 집중훈련을 처음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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