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정부 여당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강행할 경우 상생과 대화의 정치는 끝이 난다며 여권의 개혁입법안에 강한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차원의 국정감사 점검회의에서, 여권이 추진중인 4대 개혁입법은 민생경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들이라며, 국보법 폐지를 강행할 경우 정상적인 정치활동이 어려워 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표는 또 개혁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여권이 추진중인 개혁입법안은 집권당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일 뿐 개혁과는 상관없는 국론분열법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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