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살 이하 어린이들의 암과 당뇨 등 성인병 발병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명옥 한나라당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열살 이하 어린이들의 암 진료비는 지난 2000년 167억여원에서 지난해 245억여원으로 1.5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또 "어린이들에게 암 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심장질환과 당뇨 등 성인병이 크게 늘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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