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컵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혀 뇌사상태에 빠졌던 초등학교 1학년 박 모양이 어젯(10일)밤 숨졌습니다.
박양은 지난 달 23일 경기도 수원의 한 분식점에서 수입산 미니컵 젤리를 먹다 목에 걸리면서 질식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박양의 부모는 사고 위험이 큰 젤리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도록 방치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미니컵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혀 뇌사상태에 빠졌던 초등학교 1학년 박 모양이 어젯(10일)밤 숨졌습니다.
박양은 지난 달 23일 경기도 수원의 한 분식점에서 수입산 미니컵 젤리를 먹다 목에 걸리면서 질식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박양의 부모는 사고 위험이 큰 젤리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도록 방치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