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폐기장 건설에 반대하는 부안군민대책위원회는 경찰의 폭력 진압 때문에 집회 참가자들이 부상을 당했다며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관계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대책위는 고소장에서,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부안 주민 120여명과 각계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자리를 정비하던 중 전경들이 방패와 헬멧 등으로 폭력을 행사해 20명이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정부종합청사 진입을 저지하던 의경을 행사 참석자가 먼저 폭행해 충돌사태가 발생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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