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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정보인력은 '초과' 치안인력은 '부족'

민생치안을 맡고 있는 일선경찰서의 형사, 수사 인력은 부족한데 비해 정보나 보안분여 인력은 정원보다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이 국회 행자위 최규식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부가 19.4%, 보안부는 12.7% 인원이 초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일선 경찰서는 정원 1만9천8백12명에 2.1% 부족했고, 지구대는 정원 1만20명 중 5.4%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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