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법을 비롯한 노동현안을 둘러싼 노동계의 투쟁이 본격화되고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여의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견법 저지와 공무원 노동 3권 쟁취, 한일 FTA협상 저지를 위해 공동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노총은 우선 오는 10일 대학로에서 파견법 반대 공동집회를 열고 다음달 6일에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공무원 노동 3권 쟁취'를 내걸고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총파업 준비에 착수하고 , 한국노총도 연대 총파업을 벌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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