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국정감사에서 먹는 항생제 처방은 2000년 47.4%에서 지난해 68.2%, 올 상반기만 66.1%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약분업 이후 일선 병원의 개업이 크게 늘면서 항생제 처방이 남용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복지부와 심평원이 오남용을 막기 위한 표준지침을 마련해야 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의약분업후 항생제 처방 오히려 늘어
의약분업이 실시된 지난 2천년 이후 항생제 주사제는 크게 줄었지만 먹는 항생제 처방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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