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들이 허위로 타낸 장애인 고용장려금 부정 수급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국회 환경노동위 김영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장애인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액은 8월말 현재 4억 3천7백만원으로 지난해 6천4백만원에 비해 7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 의원은 "장애인 고용 확대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공단측이 고용장려금 지급과 적발 업체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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