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상자 2억원 사건과 관련해 안상수 인천시장이 7일 오후 2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굳은 표정으로 경찰에 나타난 안 시장은 돈을 왜 클린센터에 신고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자진신고한 것인데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안 시장을 대상으로 구속된 건설업체 대표 이 모씨에게 지역발전기금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있는지와 뇌물 여부를 사전에 알았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 시장에 대한 조사를 7일 밤 늦게까지 진행한 뒤 현직 시장 신분임을 감안해 일단 돌려보낸다는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