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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이트 해킹해 2억원 가로챈 일당 구속

유명 인터넷 게임사이트를 해킹해 게임 머니를 빼돌린 뒤 온라인 중개상에게 팔아 거액을 챙긴 혐의로 26살 오모 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 등은 지난 7월부터 한달 동안 유명 게임사이트 이용자 천 5백여명의 인터넷 계정을 해킹해 42경 원 어치의 게임 머니를 빼돌린 뒤 이를 온라인 중개상에게 100조당 5만원씩을 받고 팔아 2억 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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