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아셈회의가 열리고 있는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7일)부터 공식 일정에 착수합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 지지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하노이에서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어젯밤 제5차 아셈 정상회의가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아시아지역 정상회의와 아셈 신규회원국 가입회의 등에 잇따라 참석하면서 공식적인 아셈 회의 일정에 본격 착수할 예정입니다.
내일 공식 개막식을 갖는 이번 아셈 정상회의의 주제는 아시아 유럽간 동반자관계의 활성화와 실질화입니다.
노 대통령을 비롯해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원자바오 중국 총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등 총 39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종민/청와대 대변인 :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설명해 한반도 평화 안정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최근 우리의 핵물질실험과 관련해 핵투명성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오는 11월 IAEA 이사회를 앞두고 우호적인 국제여론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개방형 통상국가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정립해 국제 신인도를 높이는데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