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최 성 의원은 5일 국정감사에서 '알 카에다' 지원조직이 국제항공망을 마비시키기 위해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으로 가는 여객기 11대를 태평양 상공에서 동시에 폭발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알 카에다'의 3인자가 우리나라를 다녀가는 등 지난 94년 이후 13차례나 우리나라에 대한 테러를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부를 추궁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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