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데이빗 그로스와 칼텍의 데이빗 폴리쳐, 그리고 MIT 대학의 프랭크 윌첵 박사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왕립과학원은 "그로스 박사 등이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쿼크'에 대한 연구로 만물의 근원을 밝히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로스 박사 등 노벨물리학상 수상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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