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감) 답변은 들을 것 없고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4일 한국전력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인사에 대해 질타하는 현장 화면입니다.

김 의원이 남동발전의 여익구 감사에게 낙하산 인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여익구 감사는 "산을 볼 때 밖에서 보는 것이 더 잘 볼 수 있다"고 답변합니다.

그 한마디가 끝나자마자 김의원은 "실무나 기술적인 얘기를 하랬지 누가 산이나 보자고 했냐"며 다른 감사에게 질문의 화살을 돌립니다.

김의원은 또 한준호 한전 사장에게 "누가 감사의 능력을 검증했느냐"고 따져 물었고, 사장이 대답을 마치기도 전에 "사장이 검증할 순 없지"하면서 질의를 마쳤습니다.

의원이 할 말이 워낙 많아서 답변 들을 시간은 없는 국감 현장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