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이 남동발전의 여익구 감사에게 낙하산 인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여익구 감사는 "산을 볼 때 밖에서 보는 것이 더 잘 볼 수 있다"고 답변합니다.
그 한마디가 끝나자마자 김의원은 "실무나 기술적인 얘기를 하랬지 누가 산이나 보자고 했냐"며 다른 감사에게 질문의 화살을 돌립니다.
김의원은 또 한준호 한전 사장에게 "누가 감사의 능력을 검증했느냐"고 따져 물었고, 사장이 대답을 마치기도 전에 "사장이 검증할 순 없지"하면서 질의를 마쳤습니다.의원이 할 말이 워낙 많아서 답변 들을 시간은 없는 국감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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