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1일) 오전 10시30분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 및 군 고위 관계자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건군 56돌을 맞아 이번 행사는 국군의 역사행진, 전투헬기 비행, 분열, 특전무술 시범, 고공낙하 등을 비롯해 우리 군이 독자 개발한 신무기 위용이 대형 전광판으로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특히 여군 특전사 요원의 비명 소리같은 기합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특전단복 차림으로 태권도와 특공무술을 혼합해 실제 임무수행과 연계된 특전무술 시범을 통해 강인한 국군상을 심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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