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안착한 자이툰부대가 1일 다국적군 사령부로부터 작전지휘권을 넘겨 받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한국군이 작전권을 넘겨 받으면 아르빌과 라쉬킨 등에서 독자적인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작전권을 이양받아도 치안임무는 맡지 않으며 현지 치안은 아르빌 자치주 보안군 등이, 국경지역 경계는 이라크 국경수비대와 미군이 각각 수행합니다.
자이툰 부대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주둔지 정비·방호 작업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사회간접시설 구축 등 민사작전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