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초선의원 17명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경쟁의 국정감사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로와 정쟁의 국감시대를 마감하고 테마와 대안이 있는 고품격 국감을 실시하는 것만이 국민의 뜻과 시대적 소명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민병두 열린우리당 기회위원장은 "초선 의원들의 다짐을 알리기 위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마련했다"라며 "튀기 위한 개인플레이보다는 팀플레이를 우선시하고, 증인도 인격적으로 대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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