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교과서, 담합으로 질 저하됐다"

<8뉴스>

한나라당의 유승민,이주호 의원은 중·고등학교 검정교과서 출판사들이 교과서 가격과 수익금을 담합해 질 낮은 교과서를 공급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두 의원은 검정교과서를 만드는 44개 출판사가 서로 짜고 수익을 똑같이 나눔으로써, 교과서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